환단고기 위서인가? 진서인가? 《환단고기》(桓檀古記)는 1979년에 출간된 책으로, 한국의 고대 역사를 서술한 책이라 주장되고 있다.. 옛부터 전해져 왔다는 4권의 고서(古書)를 엮은 형식이며 한민족 또는 동이족이 오랜 역사와 넓은 영토를 가졌다고 서술하고 있다. 처음 소개된 이후로 기존의 역사의 틀과 구별되는 .. 역사이야기 2012.10.31
"고구려와 발해, 당나라의 지방정부 였다고?" 미의회 보고서...!! "고구려와 발해, 당나라의 지방정부 였다고?" 미의회 보고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02815522519781 역사왜곡은 일제시대 때 끝난것이 아니라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한민족의 잃어버린 문화와 역사를 되찾는 환단고기 Boo.. 시사자료 2012.10.29
환국에서 뻗어 나간 세계 문명 환국에서 뻗어 나간 세계 문명 수메르 문명의 뿌리 약 6천 년 전 기후 변동으로, 호나국의 서남쪽에 위치한 우루국과 수밀이국 사람드이 이란의 산악지대를 거쳐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남하하여 수메르 문명을 개척했다. 동북아에서 넘어간 아메리카 인디언 환국의 환족은 베링해협을 .. 역사이야기 2012.10.27
환단고기의 특징과 가치 환단고기의 특징과 가치 첫째, 환단고기는 인류의 창세문명과 한민족의 뿌리역사의 진실을 밝혀주는 유일한 사서이다. 둘째, 환단고기는 한민족사의 국통(國統)맥을 최초로 명확하고 바르게 잡아준다. 셋째, 환단고기는 천지와 인간의 광명정신인 환, 단, 한,의 원뜻을 밝혀줄뿐만 아니.. 역사이야기 2012.10.26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 저술한 [환단고기]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 저술한 [환단고기] 환단고기 저자는 도통한 고승, 정치인, 역사관 등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 저술한 각각의 4권을 모아 합본으로 엮은 책이다.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상성기 상], 원동중의 [상성기 하], 행촌이암의 [단군세기], 범장의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의 [태백.. 역사이야기 2012.10.24
환단고기의 편찬과 대중화 환단고기의 편찬과 대중화 환단고기는 1864년 평안도 선천에서 태어난 운초 계연수(1864~1920)가 지인들로부터 구한 한민족의 정통 사서들을 한권으로 엮은 책이다. 집안 대대로 전해오던 안함로의 삼성기, 인근 태천에 살던 백관묵에게서 구한 원동중의 삼성기와 단군세기, 삭주사람 이형.. 역사이야기 2012.10.23
북부여를 계승한 고구려 북부여를 계승한 고구려 북부여가 (단군)조선을 계승했지만, (단군)조선의 전 영역을 흡수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열국(列國)의 분열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 후 열국시대에서 오국시대(고구려,백제,신라,동부여,가야)로, 다시 사국시대(고구려,백제, 신라, 가야)를 거쳐 삼국.. 역사이야기 2012.10.22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북부여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북부여 (단군)조선 말기에 한민족의 새 역사를 개창한 분이 바로 북부여의 건국 시조 해모수이다. '북부여가 (단군)조선을 계승하였다' 는 사실은 한민족 고대사의 국통 맥을 바로잡는 핵심 요체이다. 북부여라는 잃어버린 고리가 (단군)조선과 고구려 사이에 제대.. 역사이야기 2012.10.22
한민족의 전성기 단군조선 한민족의 전성기 (단군)조선 단군왕검은 배달 말기의 혼란을 잠재우고 아사달(지금의 하얼빈)에 도읍을 청하고 새로이 조선(朝鮮)이라는 나라를 열었다(BCE 2333~BCE 238). 이후 총 마흔 일곱 분의 단군이 2,096년 동안 조선을 다스렸다. 조선은 그 영토가 동쪽으로는 한반도의 동해에 미치고, .. 역사이야기 2012.10.20
동북아에 세운 한민족 최초 국가 배달 동북아에 세운 한민조 최초 국가 배달 환족의 일부가 수메르 문명을 개척하고 있을 때, 환족의 다른 한 갈래가 동방으로 이주하였다. 환국의 마지막 임금인 지위리 환인은 거발환 환웅에게 문명개척단 3천 명을 붙여 주었다. 거발한 환웅은 도읍을 신시에 정하고 백두산 신단수에서 삼신.. 역사이야기 20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