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통맥과 동양사상

3기 신도시 중 가장 크고 입지가 좋은 광명시흥지구가 2022년 11월 지구지정된 지 1년이 넘었지만, 토지보상 절차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 LH가 토지보상에 필요한 예산이 부족하다며 정부에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했다고 설명하지만, 주민들은 LH의 무책임한 태도와 투명하지 않은 공정에 분노하고 있다. 광명시흥지구는 총 1천271만㎡(384만평) 규모로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다. 여의도 면적의 4.3배다. 여의도에서 12km 떨어져 입지가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 이곳에 청년주택 등 7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주택공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토지보상 지연으로 인해 신도시 개발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토지보상은 신도시 ..

농업회사법인 (주) 과연미트(대표 이정익)가 ‘지역사회환원사업’ 일환으로 시흥시 은행동 소재 노인정과 대한접십자 시흥시지구를 방문했다. 시흥시 은행동행정복지센터 이유미 복지팀장은 관내 28개 경노당에 고루 배분하였다고 전했다. 8/9(수)일 오전은 은행동 노인회 월례회의가 있는 날이어서 많은 어르신이 한우 우족(90벌) 전달 장소인 은행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계셨다. 한편 8/7(월)일 대한접십자 시흥시지구에 전달된 한우 반골 90박스는 지역단위 별로 정성스럽게 한우 반골을 끓여서 접십자 행사인 ‘희망풍차’ 대상자 172명과 그외 관리자에게 전달하였다. 대한접십자 시흥시지구 관계자는 “협소한 주방에서 순차적으로 끓여서 전달하고, 직접 끓일수 있다는 곳은 바로 전달하였다.“라고 말했다. (주) 과연미트(대표..

우리는 모두 위기때 마다 나라를 구한 화랑의 후예 아니겠습니까? ^^ 추천 영상 하나 올립니다 새로운 소식을 접할땐 오픈마인드가 중요한거 아시죠? ㅋ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3:30여분 영상속에서 한민족의, 인류역사의 근본틀을 보실겁니다 한번은, 몰라도 그냥 보시고 인연자는 한번더 보시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시기 바라면서 이번 영상을 추천합니다 [2023 환단고기 북콘서트] 한류문화의 근원 - 스위스그랜드호텔 https://www.youtube.com/live/aayHC7iWYcU?feature=share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독도는 누가 뭐라고 해도 당연, 우리 땅! 이다. 그럼 일본은 왜 자기 땅이라 우길까? 첫 번째는 19세기 이후 국제정서에 무지한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한것이다 ​ 독도 대마도 문제의 핵심은 두가지를 기억하면 된다 ‘삼국접양지도’와 ‘크리티컬 데이트’이다 크리티컬데이트 뜻 : 국제재판에서 분쟁 당사자간에 논쟁되고 있는 법적 상태를 결정하는 사실관계의 기준이 되는 기일(期日). ‘결정적 기일’이라고도 한다. 18세기 하야시가 만든 지도를 19세기에 일본은 자국영토를 열강에게 인정받기위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출하는데 이때 프랑스어 독일어 버전이 사용됐다. 기존에 삼국접양지도는 독도 뿐 아니라 대마도도 조선과 같은색으로 표기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사건이 크리티컬데이트 이다. 2차세계..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 삼성기』(삼성기 상), 원동중의 『 삼성기』(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 단군세기』, 범장의 『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의 『 태백일사』를 모아 한 권으로 묶은 기념비적 사서이다. 신라의 고승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천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된 것이다. 한국 사학계는 대체로 『환단고기』를 정식 역사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환단고기』를 시대의 필요에 의해 조작된 위서로 매도하고 있다. 필자가 사이버 논쟁을 할 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너희들은 논문도 없잖아!'라는 말이다. 3박 4일 논쟁을 하면서 참고 문헌 들이대고 논리적 근거로 압도를 하면 최후의 반론이 '논문도 없으면서... 위서론 주장 논문 다 읽어 보고 와라!..

(사) 대한사랑 박석재 이사장은 세계개천문화대축제를 준비하며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진리로써 온 세상을 깨우치는 재세이화(在世理化)는 6천 년 전 환웅께서 배달(倍達)나라를 여신 건국이념입니다. 그것은 하늘이 이 땅에 인류 역사와 문명을 펼치는 개천(開天) 정신에서 나온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역사의 뿌리와 건국이념을 되새기고, 이를 나침반으로 21세기 지구촌 인류가 나아갈 상생(相生)의 길을 모색하는 국제행사가 열린다. 국내는 물론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을 펼쳐온 (사)대한사랑이 주최하는 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는 물론 지구촌에 진출한 750만 재외 동포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배워가는 1억 명의 한류 팬이 온라인으로 ..

? 지구촌 온택트 만남! 에 초대합니다.? 동방의 첫 나라 배달을 세운 개천절! 세계인과 함께 하는 신명나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팬데믹 시대, 새로운 한류 K-Spirit, Culture, History를 온라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0. 11. 15(일) 오후 2시 ?대한사랑 유튜브 Live( STB 상생방송 생중계) ?축하 공연: 김연자, 크라잉넛, 성악, K-Pop dance ✔ 참여자중에 추첨하여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갤럭시탭S7, 아이패드 등)

"우주에는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하늘나라에서 우주의 통치자가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한다. 그 옥경에 계신 하나님이 옥황상제님이시다. 윗 상(上) 자, 임금 제(帝) 자. 윗 상 자는 '가장 위다', '더 이상 위가 없다', '더 높은 자가 없다'는 뜻이다. 임금 제 자는 본래 하나님 제(帝) 자다. 그래서 옥황상제라 할 것 같으면 '옥경에서 만유를 다스리시는 원(元) 하나님, 가장 높은 하나님'을 말한다. 천상의 옥경에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을 통치하는 통치자 하나님,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사람개벽을 해서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는 바로 이 우주의 옥황상제님, 참하나님께서 사람농사를 추수하기 위해 꼭 오시게 되어 있다. 이제 하추..

인종의 발달순서는 호모사피엔스(크로마뇽인)의 직계종속인 흑인이 가장 오래된 집단이다. 그다음에 백인이 나오고 가장 마지막에 황인이 나타났는데, 백인과 황인은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 혼혈 유전인자를 2~3% 가지고 있다. 흑인은 99.9% 순수혈통이다. 흑인의 검은색 피부는 멜라닌 색소 때문인데, 멜라닌은 자외선차단과 항균작용을 한다. 평균신장은 180cm 넘는 족속부터 150cm밖에 안되는 족속까지 다양하게 변이를 보여준다. 근육이 가장 많은 인종이며 어금니가 4개나 있다. 3번째 어금니를 사랑니라고 한다. 황인종보다 치아가 8개 많은 샘이다. 백인의 흰색 피부는 멜라닌 색소가 적기 때문이다. 금발에 파란 눈이 특징이고 피부가 얇고 멜라닌 생성이 떨어져서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여드름이 많이 생겨 피부가..

[생존의 비밀] 책을 읽으면 질병의 역사는 인류사와 동반되어 왔고, 인생을 살면서 발생하는 원과 한의 문제로 인해서 질병이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존의 비밀] 책을 보면 ‘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병은 결국 마음에서 오는데 마음의 기본 단위를 ‘밈’이라고 합니다. 밈을 통해서 질병이 오는 단계, 면역력이 강화되는 단계를 판단 할수 있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 수행을 하는 이유가 밈’ 즉 마음 단계를 올려서 병이 범치 못하게 면역력을 올리는 거라 합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볼때도 불교계가 적게 발생을 했고 , 서양에서도 수도원에선 코로나가 발생을 안했다고 합니다. 증산도에선 태을주를 읽고 있습니다. 태을주는 증산상제님께서 전수해주셨습니다. 증산이란 호는 시루 ’증’ 자에 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