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만들어 낸 세 여인 ◑ 기적을 만들어 낸 세 여인◐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다. 결국 앤은 회.. 귀감이 되는 글 2018.12.29
[펌] 따뜻한 하루 [펌]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995호- 아이가 가르쳐준 사랑 늦게 얻은 딸을 너무 사랑했던 아빠가 있었습니다. 아빠의 취미는 인형을 좋아하는 딸에게 선물하기 위해 인형을 고르는 것입니다. 덕분에 딸의 방에는 예쁜 인형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새로운 인형을 .. 귀감이 되는 글 2018.01.19
[펌] 따뜻한 하루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저는 태어난 지 100일 무렵부터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모네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 후, 새엄마네 집으로 보내졌고, 9살 때까지 그 곳에서 살다 중 3때 쫓겨났습니다. 또 다시 갈 곳이 없어진 저는 친척집을 찾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친척들은 제가 나타나자 회의.. 귀감이 되는 글 2015.02.23
도행역시(倒行逆施) 도행역시(倒行逆施)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 !! 2014년도 교수신문이 뽑은 사자성어..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 귀감이 되는 글 2015.01.19
우리는 매일 기적 속에 살고 있어요 - 따뜻한 하루 - 우리는 매일 기적 속에 살고 있어요 호주에 사는 케이트 오그(kate ogg)는 임신 27주만에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딸 에이미는 건강했지만 아들 제이미는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결국 의사로부터 사망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발 아이를 살려주세요!" 의료진이 사력을 다.. 귀감이 되는 글 2014.09.26
소와 가죽신 따뜻한 하루 소와 가죽신 어떤 산길, 농부가 큰 소를 끌고 집에 가고 있었다. 농부의 뒤로 수상한 두 명의 남자가 보였다. 한 남자가 옆의 남자에게 말했다. "조금 기다려 봐, 내가 저 소를 빼앗아 오겠네." "자네가 아무리 소매치기의 달인이라고는 하지만 물건이 좀 크지 않나? "두고 보면 .. 귀감이 되는 글 2014.08.09
프랑스 아이들이 말대꾸를 안하는 이유는? 프랑스 아이들이 말대꾸를 안하는 이유는?명확한 규칙을 정하고 물러서지 않는 게 포인트 대부분의 한국 아이들은 3~4살이 되면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기 시작하고 울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드는 경우가 많다. 반면 세계에서 말대꾸를 하지 않기로 유명한 프랑스 아이들은 좋아하는 만.. 귀감이 되는 글 2014.07.05
<사색의 글> 긍정적으로 <사색의 글> 긍정적으로 '마음 심(心)'자에 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 '반드시 필(必)'자가 됩니다. 불가능이라는 뜻의 'Impossible'이라는 단어에 점 하나를 찍으면 ' I'm possible' 이 됩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었더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빚'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 귀감이 되는 글 2014.07.01
험담은 한번에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은 한번에 세 사람을 죽인다. 한 남자가 젊은 과부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그 남자를 비난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그 남자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 귀감이 되는 글 2014.06.16
화를 풀면 인생이 풀린다 화를 풀면 인생이 풀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탁월한 분노 관리자인 셈이죠. 인생 철학을 묻는 질문에 그는 늘 ‘나 자신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려 한다’고 대답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라’는 것.. 귀감이 되는 글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