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을 역사라고 말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대조선사관을 주장하는 곳 입니다
제가 겪은 사례를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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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재단 주장
소산 (천부한배달대조선통일) ;
'조선한양
동서 1450리
조선의 군함 1만척
있는것도 부정하는...'
늠내 ; '위 내용이 있는 사료 제출 하세요?'
그들이 보내준 사진을 보면 '정조실록 20권 7/26일자 내용에 조선의 군대가 1백만명'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석이 달린 논문을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여 비교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정조실록 20권 7/26일자에는 '황승원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았다'고 나옵니다.
결국 사료에도 없는 허위 사실을 조작하여 유포 하였던 것 입니다.
이런 황당무계한 역사를 주장하는 대조선사관은 역사학계에서 추방 해야 합니다.
삼태극 까페에서 좋은 자료를 만들 었내요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니깐 얼토당토 않은 판타지 소설을 쓰는 세력도 생겼내요
대륙조선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소설가지 역사학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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