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인류 문명은 일만년 전에 형성된 환국시대 부터 시작이 되었다.
환국은 12분국으로 나누어 다스렸다.
이후 동.서 각지역로 흩어져 살게 되면서 현지의 풍토에 따라 적응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두번째 지도는 재야 사학계에서 말하고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사국시대때 모습이다.
세번째 내용은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내용을 마인드 맵으로 정리 하였다.
식민사학, 사대주의 사학이 아님 참역사 대한사관이 확립될때 전 인류가 다시 하나가 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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