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예언

세상의 모든 변혁은 별자리와 일치한다

늠내 화랑 2013. 11. 13. 08:44

ㅡ 노느트라다무스 예언 ㅡ 


세상의 모든 변혁은 별자리와 일치한다 


내 아들아, 이제 내가 신으로부터 받은 영감에 일치하고 별들의 운행을 계산함으로써 밝혀지게 된 것들을 너에게 말하였다. 이제 죽음의 검(劍)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있었던 어떠한 것보다도 '더 무서운 질병'과 전쟁, 그리고 기근이 될 터인데, 이는 세 사람 때문이다. 이 검은 시시때때로 반복하여 지구를 칠 것이다. 이러한 모든 변혁은 별자리와 일치하는 것이며, 주님의 말씀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노스트라다무스는 질병과 전쟁, 그리고 기근이 되풀이하여 지구를 강타 할 것이라 전하고 있다. 

질병과 전쟁, 기근은 [미륵경]에 나오는 표현과 같으며, 예수 또한 복음서에서 그와 같은 말을 하였다. 

따라서 위대한 예언자가 되었든, 종교의 성자가 되었든, 그들이 전하는 개벽의 메시지는 대국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질병, 전쟁, 기근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앗아가기에 죽음의 검이라고 표현했을까! 

이 예지자는 그 같은 재난은 벽혁의 큰 흐름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이라 말하면서 '별자리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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