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가 生然後事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올 때에는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거늘 무엇으로써 살아남기를 바라겠느냐.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두라"고 하셨다. 선천 봄여름 세상과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세상은 별개의 세상이다. 접속은 되어 있는데, 사실은 끊어져 있다. 춘하추동 사시라는 게 생장염장으로 서로 접속되어 있는 것이지, 끊어진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는가. 그러나 선천과 후천 가운데에 개벽이 있다, 개벽이!
허면 그 개벽을 어떻게 극복하는냐?선천과 후천을 어떻게 접속하는냐? 그건 상제님 의통으로써만 되는 일이다. 이번에는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이라도 의통의 영향권에서만 후천세상을 살아 넘어간다.대통령을 지냈건,천하를 다 차지한 자건간에 그 누구도 상제님의 의통이라는 영향권에 들어와야 한다는 말이다. 세상만사가 생연후사(生然後事),살고난 다음 이야기다.(춘생추살p223) 글:왈선생 |
출처 : 증산도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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