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환단고기 원본발견 - 위서논쟁 종지부

늠내 화랑 2006. 4. 15. 19:57





숙대 영인본 표지


 


이 책은 송지영 전 KBS 이사장이 1989년에 숙대 도서관에 기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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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웅천황이 신시를 열었을 때의 이상과 정치, 단군 왕검이 고조선을 개국했을 때의 백성 사랑과 통치이념, 고주몽의 고구려 건국과정의 고난과 다물을 연호로 정한 이유, 왕건이 무엇을 통일하려 했던가를 심각히 연구해야 할 때가 되었다.


 


그들의 고민을 이해할 때, 선조들의 정신세계와 역사흐름의 일관성을 꿰뚫어볼 때, 우리 역사가 나아갈 방향이 제대로 정해지고 한국인의 정체성이 확립될 수 있으며 또한 민족의 번영과 세계사에 대한 기여가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


 


우리 역사의 면면을 제대로 연구하고 이에 관련된 많은 논문이 발표되길 기대한다.


 


조은뉴스 www.e-goodnews.co.k


출처: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2305§ion=section5§ion2=


 


그런데 연세대도 한단고기가 발견 되었다.


역사학계(강단 사학계)에서 숨기고 있는 것일까...



출처 : [조민애님 미니홈피]미래 소년 코난~의 친구 ^^
작성자 : 조민애
작성일 : 200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