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북부여

늠내 화랑 2013. 3. 24. 08:33

 

단국조선을 계승한 북부여는 해모수가 건국하였다.

만주의 진조선은 북부여로 흡수되고,

 

한반도의 막조선에는 낙랑국이 들어오고,

 

요서의 번조선은 위만이 차지하고,

 

한반도 남쪽에는 만한 변한 진한의 남삼한이 들어온다.

출쳐 : 환단고기 역주본(상생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