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감이 되는 글

[스크랩]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늠내 화랑 2011. 1. 25. 20:49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중에서

출처 : 희망의 메세지
글쓴이 : 햇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