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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난..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받아주세요~@

늠내 화랑 2009. 4. 27. 16:46


까치세상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예쁜수나와함께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예쁜수나와함께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예쁜수나와함께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예쁜수나와함께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예쁜수나와함께
 
사랑은 베플고 배려하고 순수함을 주는 것이지
하나를 주었으니 꼭 하나를 받겠다는
계산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사랑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하나를 주고 둘을 받겠다는
또는 가벼운 것을 주고 무거운 것을 받겠다는
계산된 본능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서로 좋아서 죽고 못살다가도
차츰 틈이 벌어지고 미워하게 되는 것은
눌러서 억제하고 있던 받고자 하는 본능이 
마음에서 이미 싹트고 열매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지않고 
애틋한 사랑이 지속되길 바란다면
계산적일 수 밖에 없는 세속의 본능을 
하얗게 비워내는 실천이 선행 되어야합니다.
출처 : 뮤게임귀족
글쓴이 : 사랑지우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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