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후 전세계의 생존자수는.....??
오늘의뉴스
"미국, 북·이란 지하핵 파괴 실험" | |||||||||||||||||||||
[세계일보
2006-05-12 03:51] ![]() | |||||||||||||||||||||
시사정보 전문지인 인사이트는 “미 국방부가 6월2일 네바다사막에서 암모늄 질산염과 C-4 폭발물 연료장치가 장착된 700t가량의 폭탄 투하 실험을 할 계획”이라며 “‘신의 수레바퀴쇠(Divine Strake)’로 명명된 이 계획은 역대 최대 규모의 재래식 폭탄 실험으로, 북한과 이란의 화강암 구조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지와 강한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사이트는 “미 국방부가 이란과 북한의 떠오르는 핵 능력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핵(non-nuclear) 수단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면서 “국방부는 백악관의 명령이 떨어지면 한 시간 내에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WMD) 시설을 최첨단 재래식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로 파괴하는 선제공격 전략을 짜고 있다”고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사이트는 “백악관이 6월 실험을 예의 관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실험을 통해 미군이 이란과 북한의 지하 핵무기 벙커를 파괴할 능력이 있는지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럽을 향한 북한과 이란 등 ‘불량국가’들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미사일방어(MD) 시스템 구축이 절실해지고 있다고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보고서가 11일 밝혔다. 보고서는 “나토 영토에 대한 이란과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공격위협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전역미사일방어(TMD) 체제는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미사일 위협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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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6자회담의갈길은 멀어지기만 합니다
답이 없네요 ㅠ.ㅠ
65억
인류
"지구상에서 살아 남을 숫자는 1만명에 한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1억1만명
루스 몽고메리 [미래의 문턱],
96쪽
총 인구수 약 65억 ▷ 64억명 사망?
일본 일본 총인구 1억 2754만 6천명 ▷
1억 2천 7백 34만 6천명
사망?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14만 4천이니 ... " 이스라엘 총인구 6백
56만 2천명 ▷ 6백 41만 8천명
사망?
증산 상제님 말씀으로 본 구원의
대세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서북, 동남. 서북은 북한과 중국쪽을 말하고 동남은 우리 대한민국을 말한다.
동적강. 동작강. 한강의 여러 이름 중 하나. 동작동 앞의 한강을
말한다.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지축변동으로 인해 미국의 대부분이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일본, 대한민국, 이스라엘과 전인류의 개벽후 생존자의 숫자를 모아봤습니다. '생존자'의 숫자보다 '사망자'의 숫자를 생각해보면 차마 생각하기조차 싫어집니다. 그러나, 일찍이 동서양의 수많은 성자, 철인, 예언가들은 다가올 인류의 충격적인 미래를 보고 그 생존숫자까지도 전해주고 간
것입니다. 생존자의 숫자를 올릴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을 단 한명이라도 더 살릴수있는 유일한 기회가
지금, 당신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다 죽일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 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7:1~4]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 받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1975. 기다노 대승정과 선인의 대화]
대한민국 총인구 4천 8백19만
9천명 ▷ 4천
3백 93만 9천명
사망?
“서북은 살아날 사람이 없고, 동남은 살아날 사람이 많으리라.”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증산도 道典]
천하창생의 생사가 다만 너희들 손에 매여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8편
2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