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예언

도전으로 알아보는 개벽상황

늠내 화랑 2006. 4. 15. 20:41

증산도 道典 말씀을 통해 알아보는 개벽실제상황

 이 말씀은 무려 100년 전에 나온 말씀입니다. 도전에는 이와 같이 상제님이 행하신 그 천지공사의 내용이 지난 100년 세월에 걸쳐 수많은 증언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도전 개정신판 완결본으로 출간되어 나와 있습니다.

100년 전에는 미국이 우리 나라에 주둔도 하기 전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구체적인 말씀이 나올 수 있는지 지금도 미스테리 입니다...그리고 병겁 전개 상황 등...

 도전속에 나와있는 성구로 한번 살펴볼까요

 

 

제가 보내준 PC도전으로 살펴 보아도 되구요...

 

 

 

 

 

 

 

 

 

 

 

 

 

 

 

 

 

 

 

 

 

 

 

 

개벽 시나리오를  이건 비밀인데  알려드리죠

한국에서 보는관점으로(사실 도전에 다 있답니다)ㅋ

 

 

 

천연두 ->남북상씨름 ->괴질(괴병) ->지축정립(지진등해일)  : 전세계총합(3년 )

 

 

시간과 때는 도전속에 다 들어 있답니다 한번 퍼즐을 맞추어 보세요 아니면 도장 가시면  좀더 구체적으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답니다..

 

글이길더라도 한번 꼭읽어 보시기바랍니다  엄청 중요한 내용 이구요 더자세한 내용은 증산도도전 참고 하세요  전국대형서점에 가면 있답니다...

 

 

 

 

우선 4가지로 요약 하면(개벽순서)

1.개벽 전 하늘에서 천연두로 경고한다


-대병겁의 전주곡인 천연두가 대발하면,병겁이 몰려 온다!!

●상제님(하느님)의 말씀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하니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니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시두 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

어오느니라.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

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하시니라. (도전 7:47)



천연두(소에서 치료약이 나왔음)가 다시 대발한다

인류에게 가장 심각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질병은 아마도
천연두일 것이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많은약 5억여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세기 들어서도 지난 1967년 전세계에서 1,000만명이 발병 200만명 이상이 사망했고, 한국전쟁중인 1951년에도 4만3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1만여명이 천연두로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약 200년 전 영국의 외과의사 에드워드 제너에 의해 천연두의 예방접종법(우두접종)이 개발되었고 1966년 세계보건기구에서 천연두 박멸운동을 전세계적으로 전개한 후,지금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류가 완전히 제압했다고 믿고 있는 유일한 전염병, 천연두!!!

그러나..........

[천연두이미지 자료]



●.시두(천연두) 재발의 현실적 가능성

1999년 6월 12일자 뉴욕타임스는 북한이 군사목적으로 천연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지구상에 공식적으로 천연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애틀란타시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 두 곳뿐이지만,
오래 전부터 북한과 이라크가 천연두 바이러스 배양시설을 갖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라고 한다.

 

시두(천연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오래 전부터 천연두(시두)라는 무서운 병이 있었다. 누구든지 이 병에 걸리기만 하면 무조건 죽는 줄로만 알았고,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는 앓다가 죽어 갔다.

천연두만큼 다양한 이름을 가진 병명이 있을까 싶다. 흔히 알고 있는 ‘마마’ ‘시두(時痘)’ ‘두창(痘瘡)’을 비롯하여 ‘두역(痘疫)’ ‘두신(痘神)’ ‘강남서신(江南西神)’ ‘큰마마’ ‘큰마누래’ ‘손님마마’ ‘역신(疫神)마마’ ‘호구(戶口)마마’ ‘별성(別星)마마’ ‘호구별성(戶口別星)’ ‘강남별성(江南別星)‘ ‘호구별성마마’ ‘시두손님’ ‘큰손님’ ‘홍진국대별상(大別相)’ ‘홍진국대별상 서신국(西神國)마누라’ 등 외우기 힘들 정도로 수도 많지만 이름도 별스럽다. 천연두에는 왜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붙어 있을까?

역사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고 사람들의 공포와 관심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 아닐까?

괴질병의 전주곡, 시두손님

증산 상제님께서는 93년 전인 1908년에 삼계대권의 주재자로서 인류사의 대전환점이 될 중요한 대공사를 처결하셨다. 『도전(道典)』 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선경(仙境)」 장에 이런 기록이 있다.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道典 7:47:7)

이 말씀 중에는 이미 현실로 드러난 말씀이 포함되어 있다. “시두가 없다가”란 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1977년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환자를 끝으로 지구촌에서는 더이상 천연두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1980년 5월 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제33차 총회에서 “지구상에서 천연두라는 질병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선언한다. 질병의 역사상 가장 혹독하게 인간을 괴롭혔던 ‘죽음의 사자인 마마여신’에게 인류의 이름으로 사망 선고가 내려진 것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1979년부터 예방접종을 중단하고 1993년 11월 25일에는 천연두를 제1종 법정전염병 대열에서 삭제하여 법적인 사망선고까지 내렸다.

하지만 문제는 그 뒤의 말씀에 있다.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와 연이어 “병겁이 날 줄 알아라”라는 상제님 말씀에서, 천연두가 다시 대발하면 대병겁이 터질 것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2. 남북상씨름 대전쟁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5:202)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 한강의 여러 이름 중 하나. 동작동 앞의 한강을 말한다.)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道典 5:406)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道典 5:402)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暴威)에는 짝이 틀려서 겨루어 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도전 5:317)

남북 상씨름에 전인류의 죽고사는 문제가 걸려 있고, 남북 상씨름으로 지구촌 역사판을 마친다. 남북통일은 구시대의 모든 세계질서를 청산하고 새 질서로 개편된 세계일가 지구촌 공동체를 실현하는 기폭제가 된다.

따라서, 오늘날 한민족 여러분은 대우주 개벽의 온갖 기운이 폭발하는 구심점에 살고 있고, 우주문명의 새 질서를 잉태하는 심장부에서 숨쉬고 있는 것이다.

3.괴질병겁 대발

이 괴병은 착한 자이건 악한 자이건, 종교를 믿건 믿지 않든, 고위 관리이든 하층 천민이든,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우주천리적 측면에서 모든 인간 개개인 누구에게나 닥치게 되는 괴병이다.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道典 2:139)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病)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無名惡疾)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水火竝侵)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무법(無法) 삼 년이 있다.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道典 7:34)

 또 말씀하시기를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군산)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광주.나주)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천시(天時)인 줄 아소.” 하시니라. (道典 7:41)

 상제님께서 이어 말씀하시기를 “장차 괴질이 대발(大發)하면 홍수가 넘쳐흐르듯이 인간 세상을 휩쓸 것이니 천하 만방의 억조창생 가운데 살아남을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10:49)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큰 병겁은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이 전 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의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몸 돌이킬 겨를이 없고 홍수 밀리듯 하리라.  (道典 7:33)
(
의통: 후천개벽의 대환란기 병겁 심판 때 상제님께서 사람을 살려 내시기 위해 대두목에게 전수하신 인류 구원의 법방.)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暴威)에는 짝이 틀려 겨루어 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고 "그러므로 모든 무술과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하시니라.

●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큰 병이 선생님을 받드는 도인(道人)들에게는 범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괴질신장(怪疾神將)이 천명(天命)을 받고 세상에 내려오는 고로 괴병이 감히 범하지 못하는 것이니라.
    병겁이 밀어닥치면 너희들이 천하의 창생을 건지게 되느니라. 그리하면 천하의 억조창생이 너희들의 가르침을 받들고 너희들에게 의지하게 되리니 통일천하가 그 가운데 있고 천지대도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지며 만세의 영락(榮樂)이 그 가운데서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선천상극의 역사속에서 생겨난 모든 원한과 악업의 살기가

후천상생의 가을로 들어서는 환절기에 괴질로 드러난다.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7:38:1∼6)

 병겁의 시작은 한반도, 전북 군산과 나주로부터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道典 7:41:1∼7)

 

군창 - 지금의 전북 군산

 간단하게 묻고 답하는 괴질의 정체

 


Q. 괴질이란 무엇인가요?

 

쉽게 말해 괴질은 가을개벽기에 추살의 섭리로 모든 인간의 명줄이 떨어지는 병입니다.

 

혼줄이란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연결하는 약 15cm 정도 직경의 투명한 줄로,

유체이탈을 할때는 이 혼줄이 가늘게 늘어나지만, 사람이 죽을때는 완전히 끊겨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날때는 탯줄을 끊고 태어나지만, 죽을때는 혼줄이 끊기면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혼줄이 추살의 명을 받은 괴질신장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끊겨버리는 것이 괴질의 정체입니다.

 

 

 

 

Q. 추살이란 무엇인가요?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道典 8:62:3)

 

춘생추살(春生秋殺)이란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우주의 섭리를 말합니다.

 

나무가 가을이 오면 모든 생명활동을 멈추고, 가지에 매달려있던 잎사귀와 꽃을 추살의 기운으로 끊어내 떨궈버리듯이,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모든 인간의 명줄을 끊어버리는 것이 우주의 법도입니다.

 

이 무서운 가을의 명을 맡은 존재를 '서신(西神)'이라고 부르는데, 서신을 조금이나마 느껴볼수있는 동영상 한편을 보겠습니다.

 

 

 

 

Q. 왜 한반도로부터 병겁이 시작되는가요?

 

 “처음 발병하는 곳은 조선이니라.

   이는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도(道)가 조선에 있기 때문이니라.”  (道典 7:40:2)

 

이 말씀처럼 괴질로부터 사람을 살릴수있는 구원의 방법이 이 대한민국에 있기때문입니다.

세상말에 '병주고 약준다'는 말이 있듯이, 괴질이 발생하는 곳에 또 그 약이 있게 되는 이치입니다.

 Q. 전북 군산에서부터 병겁이 시작되는 이유는?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道典 7:17:5)

 풍수학적으로 한반도는 바다에 둘러싸인 물고기 형상입니다.

 물고기의 창자는 금강에, 항문은 군산에 해당되는데 '98년부터 시작된 금강하구언 방조제공사와

새만금 간척지공사등을 통해 항문에 해당하는 군산을 막아버리게 되었습니다.

 만약, 사람의 항문을 막으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장부가 썩어버리며 독소에 의해 죽게 됩니다.

 일설에는 '군산시 개복동'에서부터 괴질이 시작된다고도 합니다.

개복동이란 '배를 연다'는 뜻입니다.  

 

새만금간척개발사업

 가을 개벽기에는 물고기형상의 항문에 해당하는 군산으로부터 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금강하구언  군산시

금강하구언                            군산시 전경

  

Q.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는 무슨 뜻인가요?

 인천까지 병이 발생하면, 전 세계로 괴질이 퍼져나간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처음들은것은1995년입니다. 당시엔 이 말씀의 정확한 뜻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1998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인천국제공항이 개항되었기때문입니다.

  공항터미널

 지난 홍콩 사스사태에서도 알수있었듯, 전세계의 항공기와 승객이 거쳐가는 국제공항을 통해 괴질이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4.지축정립 (지진해일),

또한 병겁을 전후하여 천축(天軸)과 지축(地軸)이 똑바로 정립하는 사태가 함께 발생한다. 현재 23.5도 기울어져 있는 지구축이 순식간에 바로 서게 되는 사건입니다. 지축이 바로 서는 충격은 아마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무섭게 극복해야 하는 인류의 시련이지만, 이로써 지구는 태양을 360도 정원궤도로 공전운행하게 된다.


●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 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요. (4:152)

 

●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지진,화산폭발을 의미)로 치고 서양은 물(홍수 의미)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 때에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7:15)

●  앞으로 개벽이 될 때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7:19)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천지가 뒤집어져’ (7:9)

상제님께서 ‘동래(부산), 울산이 흐느적흐느적 사국 강산이 콩 튀듯 한다’ 하고 노래 부르시니라. (5:301)

이 뒤에 수기(水氣)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니 그 뒤에라야 땅기운이 발하리라. (4:82)

●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치리라.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고서는 살 운수를 받기 어려우니라.

한편, 병겁 발생을 전후하여 지축이 정립되면 우주의 에너지장이 급격하게 변화되어, 평소 수도를 하지 않는 사람(넓게는 모든 생명체)은 영적에너지가 일시적으로 심하게 손상될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내용은 앞으로 다가올 개벽 대상황을 개략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이것은 그다지 멀지 않은 날에 올 것이며, 증산도는 다가오는 개벽을 준비하여 많은 사람을 살려내어 후천선경으로 넘어가는 일을 준비하고 실행할 단체이다.

 

 

구의 격변  세계의 천재지변의 예언

클릭=>스켈리언이 본 1998년에서2012년사이의 지구 대륙별자세한 내용 바로가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것이 개벽이다(상)' 또는 곧 출간될 '개벽실제상황'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