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상

증산도의 가치관 해원·상생·보은

늠내 화랑 2016. 9. 3. 21:43


해원(解怨)·상생(相生)·보은(報恩)


증산도의 가치관에는 세 가지가 있다. ·

 

인류의 역사는 전쟁사와 더불어 발전을 하여 왔다.

전쟁 무기의 발달이 생업에 적용이 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온 것이다.

 

전쟁은 약자들을 억압 하였으며, 특희 여자들의 피해가 크게 발생을 하였다.

이것을 동양에선 상극이사배하여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 때문에 수 천 년을 살아오면서 원한이 쌓이고 쌓여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좋은 세상을 갈수 없기 때문에 상제님께선 100년전에 조선땅에 오셔서 천지공사를 보신 것이다.

 

천지공사의 핵심이 해원, 상생, 보은인 것이다.

 



 

해원(解願); 상제님은 천지공사를 통해서 신명정부를 구성 하셔서 이 문제를 풀고자 하셨다.

역사속에선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강자에 의해 전쟁터에 끌려나가 죽은 원신들과,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봉기 하였다가 실패 해서 죽음을 당한 역신이 있다.


이들을 해원하기 위해서 원신은 세운에 붙여서 세상판에서 돌아 가게 하였고, 역신은 도판에 붙여서 돌아가게 하였다.

그래서 억울하게 죽은 원신들은 인간에게 붙어 살아생전에 해 보진 못한 일을 할 수 있게 하여 해원을 하게 판을 짜 놓으신 것이다.

    

그러나 너도나도 해원을 하다 보니 현제의 인간 세상에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된 것이다.




또한, 도를 닦아서 진멸 지경의 세상을 건지려고 노력을 하여야 하는데, 내가 성숙을 할수록 더욱 강한 역신 신명이 호위를 하러 오기 때문에 점점 강력한 난법의 유혹을 받게 되어 있는 것이다.

 

지금 증산도가 손가락질을 받는 이유는 이러한 점 때문에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진법을 내고 나중에 난법을 내었다면 좀더 수월하게 도세 확장을 할 수 있었는데 말이다.

 

상제님께선 참 종자를 추수리기 위해 난법을 먼저 내시고 후에 진법을 내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증산도를 사칭하고 혹세무민하는 난법의 무리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때에 증산도가 나가야 처음엔 좀 힘들 수 있어도 조금만 진리 공부를 한다면 증산도가 참임을 알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원신과 역신의 해원의 시간대가 상제님 천지공사 이후 100년의 시간대가 지나 온 것이다.

                    

                                                                                     




 

상생(相生); 이제 자연의 이치적으로 129,600년 만에 오는 자연의 섭리에 따가 개벽 상황에서 살아 남기 위해 공부를 하여야 하고 또한, 내가 사는 진리도 내 가족, 내 지인 내 조국, 전 인류를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여야 한다.

개벽은 열자이다.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인간세상이 새롭게 열리는 것이다.

 

개벽은 문명개벽, 인간개벽, 자연개벽의 세가지 상황이 있다.

 

첫 번째로 전쟁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시발점이 대한민국의 38선이 된다. 그래서 제3차 세계대전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20세기는 미·소의 냉전 시대를 지나 탈 냉전 시대가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현제는 자유주의도 경제가 붕괴 하면서 무너져 내리고 있다. 바야흐로 제3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문명 개벽인 것이다.

 



 

두번째로 전쟁의 발생과 함께 인간개벽이 병겁이 오게 되는 것이다. 서로의 실력 차이가 고루지 않아 일방적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생기게 생겼지만, 이때에 전 세계를 강타하는 질병이 돌면서 판이 고루게 되는 것이다.

즉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싸움이 된다.

 

다만, 질병만이 남게 되는데 그 법방이 증산도의 의통에 있는 것이다.

증산도는 이때를 대비 하여 해인을 만들어 놓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오는 것이 자연개벽인 것이다.

지구는 129,600년을 주기고 빙하기 간빙기가 왔다 갔다 하는데 이때에 지축도 회차 운동을 하여 회전 축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지구의 자전측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 것은 이러한 과정에서 온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또 지축이 크게 흔들이면서 바로 서게 된는데, 그 때의 충격으로 지각판이 흔들려서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오대양 육대주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에 수많은 사람이 죽게 생겼는데 이러한 개벽기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곳이 증산도 인 것이다.


 

보은(報恩); 해원과 상생의 시대를 건은 자들은 인류가 진멸지경에서 상제님 진리로 살아남았기 때문에 상제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의통 해인 집행으로 살아남은 자들은 자신을 살려준 생명의 은인을 신으로 떠받들게 될 것이다.




 

해인 집행은 상제님 권능으로 집행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은 시체라도 오래 되지 않고 사지가 멀쩡하다면 다시 살릴 수가 있는 것이다.

상제님의 어명으로 떨어져 나간 혼백을 불러들이고, 태을주 신유로 기력을 회복하여 살리게 되는 이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증산도 일꾼들은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기 위해 밤낮으로 태을주를 읽으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증산도 태을랑 조직이다.

 

좀 더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태을랑 조직에 참여를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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